'전체'에 해당되는 글 770건

  1. 2008/11/07 컴퓨터 바이러스 걸렸어요 (2)
  2. 2008/10/30 부팅
  3. 2008/10/30 최진실
  4. 2008/10/30 요새 생각
  5. 2008/10/03
  6. 2008/10/01 책상
  7. 2008/09/29 집에 와보니 책상이 없다
  8. 2008/09/22 오랜만에
  9. 2008/09/12 악마
  10. 2008/09/12 미남 댄서
 

여기는 전산실이다. 컴퓨터가 바이러스 때문에 다운된 것 같다. 여태껏 프로그램 충돌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쓰지 않는 프로그램을 지웠다. v3까지 지웠다. 미쳤어! 나는 미친 거야! 어떻게 하면 좋지! 아아악!

집에 있는 컴퓨터에는 플로피 디스크가 없다. 불편하다.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더라도 마음 놓고 글을 쓸 수 있을 텐데 아쉽다.

인터넷 연결이 되면서 노래를 자주 듣는다. 나는 인디 쪽으로 노래를 많이 듣고 싶다. 어떻게 구해야 할지 모르겠다. 보이밴드 노래가 인터넷 검색에 많이 걸려 많이 듣는다. 하지만 뭔가가 부족하다.

클래식 음악을 듣다 보면 지친다. 자주 듣고자 하나 지친다. 듣기에 편안한 음악이 아니다. 음악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다른 일을 할 때 듣는 음악은 편안한 쪽을 선호한다. 가령 책을 보거나 춤을 출 때. 항상 걱정거리가 많아 편안한 음악을 듣고 싶다.

가끔씩 듣던 kbs 가정음악도 진행자가 바뀌고 나서 아쉽다. 이름을 알고 싶다. 팬레터를 보낼 걸 그랬나 보다. 서양 음악사를 재미있게 이야기해준다. 들으면서 조금씩 웃기도 했다. 이제는 손품을 많이 팔아야하는 건가. (ㅠ.ㅠ)

종이에 글을 쓴다. 워드 작업이 종이에 쓰는 것보다 편하다. 글쓰기가 힘들다. 나도 글을 잘 쓰고 싶다. 나도 잘 쓰고 싶다. 반 평균 겨우 넘는 국어 점수 지긋지긋하다.

네이버 검색어에 뮤직뱅크가 보인다. 텔레비전 가요 프로그램 보기가 싫다. 노래는 듣고 싶고 가요 프로그램을 보기 싫고. 어쩌라고? 누가 천상지희 노래 들어봐~ 이런다. “거기 나오는 가수 모두 비호감이잖아. 그런데 들으라고? 미쳤냐?” 이렇게 말하려다 말았다.

인터넷 검색을 하니까 v3 pro가 유료다. 정녕 나는 미친 거란 말이냐. 지웠어. 뭣도 모르고 지워버렸어. 아아악. 컴퓨터 바이러스 걸렸어요. 아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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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j's routine 2008/11/11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무료프로그램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저는 그냥 '알약' 쓰는데.
    http://alyac.altools.co.kr/
    에서 받을수 있구요, 성능 괜찮고 무료에요.

    그리고 유료 프로그램들은 소위 말하는 '어둠의경로'에서
    얻을 수도 있답니다. (공유프로그램들)

    그냥 지나가다가.. ^ ^

부팅

분류없음 2008/10/30 21:21
부팅이 안 되어 소프트웨어를 삭제하였다. 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웠을 수도 있다. 영문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었다. 앞으로는 모르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서는 안 되겠다. 비주얼베이직을 설치하려다가 이게 무슨 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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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분류없음 2008/10/30 14:01

다들 조성민을 욕하지만... 나는 그다지 최진실에 대해 별로 호감이 가지 않는다. mbc에서 일하다 kbs로 가서 좋은 극본에 주인공으로 간 것도 마음에 그닥 들지 않는다. 캐스팅이 된 건지 본인이 하고 싶다 극구 말을 한 것인지 나로서는 알 수 없다. 지금의 인기는 kbs 장미빛 인생으로 성공한 것이 아닌가. 그만큼 돈 벌었으면 된 거 아닌가. mbc에서 kbs로 가는 거 탐탁치 않다. 학교에서 최진실에 대해 묻더라. 무엇이라고 욕하는 거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는 무엇이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최진실 보면 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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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생각

분류없음 2008/10/30 13:42

데스크탑 컴퓨터 사용자입니다. 컴퓨터 부팅이 되면 블로그에 글을 쓸 수가 있습니다. 부팅을 못 하고 회관 컴퓨터실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학교를 그만둔 뒤로 방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러는 거 해 묵은 일인데 답이 보이지 않습니다.
부모 모두 일을 가지 않는다며 구박입니다. 너무 힘듭니다. 누가 작정하고 내 일을 방해하는 것일까. (...) 학교 다닐 때 계속 다니게 나두지 않고 이제 와서 일을 가지 않는다며 말을 하면 내가 너무 섭섭합니다.
가난해... -_-) 누가 나에게 삶의 지침을 보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 다닐 적에 나에게 아무 말도 없이 한 턱 쏘라며 주머니 사정 뻔히 알면서 내 이름으로 과에 있는 사람 상당수를 불러 놓고 식당에서 무엇인가를 사게 하더군요. 화가 나서. 지금 생각해도 화가 많이 납니다. 사람을 괴롭히고 따돌리고. 지금 생각해도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밉니다. 도대체 누가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 건지. 가끔 길거리에서 그 때의 학교 동급생을 봅니다. ... 별로 반갑지 않습니다. 붙잡고 왜 그렇게 사람을 괴롭혔나고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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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08/10/03 17:52

굴림체를 쓰다가 돋움체로 쓰는 것이 이상하고 어색하다.
글 쓰는 것이 생각보다 힘이 든다. 읽는 것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웹서핑을 하다가 동인 활동 하는 어떤 분의 이야기로는 자기는 책을 읽으면 95%이상 독후감을 다 쓴다고 글이 적혀 있다. 동인활동 하시는 분이면 학창시절을 보내고 계실 분일 것이다. 부럽고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건가 자괴감도 든다.
글을 쓴다는 것이 힘이 든다. 무슨 까닭일까. 고등학교 재학 당시 작문 과목 시간에 무섭게 생긴 교사가 글을 지으라고 백지를 나눠 학생에게 나누어 주었다. 글쓰기가 너무 힘들어 몇 줄을 쓰다 지우개로 지우기를 반복하였다. 어느 순간부터 수업 시간에 교사가 교실에 입실하지 않는다. 성명을 모르지만 외모와는 달리 뜻밖에 친절한 면이 있으셨던 선생님. 나에게 번역투로 글을 쓴다고 말씀을 하셨다. 교무실에 들어가는 것은 무섭고 어색해 항상 표정이 굳어져 있던 나였다. 내가 싫냐고 아예 물으시더라. ㅠ.ㅠ) 그게 아니다. 역시 나는 무서운 학생이다. 교사가 기피하는 무섭고 음산한 학생. 무당! ㅠ.ㅠ) 표정 관리가 안 된다. 아, 힘들어.
집 근처 클래식 공연과 연극 공연을 하는 곳이 있다. 문예회관이라고 최근에 시설 이용객이 늘었다. 귀신이라도 나올 것처럼 을씨년스러운 곳이었다. 사람도 별로 없고. 십년 전에는 그렇더니 전시실에 들낙거리다 무료공연을 한다고 공지사항에 나와 있다. -_-) 무료. 괜히 가봐야 면박만 당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선뜻 나서지를 못하였다. brother가 이 년 전 문예회관 공연에 가 보라는 이야기를 하였다. 정말이지 선뜻 나서지를 못하겠다 싶어서 지나가는 길에 멀리서 건물만 보고 슬쩍 지나쳤다. 아무래도 과제를 하려고 문예회관에 갔다. 그리고 아는 사람 공연이 있어 객석에 아무도 없는 것보다 한 사람이라도 더 있는 것이 낫겠다 싶어 가기도 했다.
현재 제2전시실로 쓰이는 곳이 전에는 도서실이었다. 지금 도서실이 있어 찾아보니 책이 오분의 일이 줄어있다. 지금도 계속 줄고 있다. 좋은 책이 많은데 없어지면 나는 어쩌라고. 보지도 못하고 나는 어쩐다. 도서실 책목록 같은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 돈이 많아지면 책을 다 사서 보련다. 필독도서로 생각하고 있다. 거기에 있는 책을 선뜻 읽기가 무섭다. 제2전시실에 있었을 당시 직원이 너무 무섭고 나에게 뭐라고 질책을 해서 일회 방문으로 끝났다. 그때 기억으로 몸이 반응을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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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분류없음 2008/10/01 16:04
책상이 있던 자리를 볼 때마다 화가 치민다. 수첩을 꺼내려고 책상 쪽을 보았다. 책상은 이미 없다. 답답하다. 책상을 왜 옮겼을까. 한창 싸우고 돌아와보니 책상이 없다. 이때다 싶었나. 내가 그렇게 밉나.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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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을 치웠다. 쓰고 있는 책상을 치우다니. 박스를 쌓아 놓는 게 아니었다. 박스 안에 책상에 있는 물건을 집어 넣고 책상을 옥상 위로 올렸다. 부아가 치민다. 내가 쓰는 책상을 아무 말도 없이 무슨 생각으로 방에서 내쫓는지 모르겠다. 나는 이 집 식구가 아니라는 말인가. (...) 아, 답답하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책상을 치우는 거야.

내가 쓰는 물건은 모두 자신의 것이라고 박박 우겨대고. 사온 적도 없는 신발을 자기가 사왔다고 그러고. 나는 신경도 안 쓰나. 도대체 왜 그래?

염장 지르는 것도 아니고 한 술 더 떠서 그 물건을 정리를 하란다. 말끔히 정리를 해 둔 것을 치운 사람한테 얘기할 것이지 만만한 나에게나 욕질이나 해대고 진짜 확 열 받아. 어머니도 아버지라는 작자도 모두 싫다. 무조건 내 탓이다. 사람 족치고나 앉아 있고. 책상 있던 자리를 볼 때마다 화가 난다.

당장에 일기를 쓰려고 보니 서랍에 있던 수첩을 못 찾겠다. 답답해. 무엇 하나 손에 잡히지가 않는다. 책상을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옮긴 거야. 책상 주변에 이것저것 물건을 늘어놓은 것은 엄마 본인이잖아. 도대체 내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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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분류없음 2008/09/22 10:46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
졸리다. 계속 돌아다니고 있다. 어떤 형태로든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나오기만을 바랄 뿐이다.
화가 엄청나게 났다. 개기고 집을 나왔다. 아, 모르겠다. 이해도 안 가고 대화도 안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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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분류없음 2008/09/12 11:11
brother 군 휴가 옵니다. 패신저 57에 나오는 악역과 똑같아. 독일 남자 같아. 데빌 파워 업. 모친과 함께 시너지 효과 데빌 파워 업 플러스 알파. 완전 유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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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 댄서

분류없음 2008/09/12 11:08
이수만 썩소. 아저씨잖아. 초미남 백댄서로 보여줘. 요새 안 나와. 메이킹 필름 그 재미로 보는데. 아. 뮤직비디오 그 재미로 보는데 요새는 여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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